'방과후 설렘' 박보은, 얼굴은 물론 실력도 제니와 판박이

안하나 2021. 12.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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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박보은의 무대에 선생님의 칭찬이 쏟아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입학시험을 보는 1학년 정시우, 박보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75%를 달성해 문이 열렸고, 선생님들의 평가를 받게 됐다.

박보은은 당황했지만, 이내 열창했고 선생님들의 극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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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박보은 사진="방과후 설렘" 방송 캡처

‘방과후 설렘’ 박보은의 무대에 선생님의 칭찬이 쏟아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입학시험을 보는 1학년 정시우, 박보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제니의 ‘솔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 사이에서 제니 닮은꼴로 통하는 두 사람은 ‘솔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75%를 달성해 문이 열렸고, 선생님들의 평가를 받게 됐다. 권유리는 “춤을 잘 추는지는 알겠다. 목소리가 독특한데 노래가 듣고 싶다”고 제안했다.

박보은은 당황했지만, 이내 열창했고 선생님들의 극찬을 불러 일으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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