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서 1380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124명 ↑

양다훈 2021. 12. 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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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남제현 선임기자
일요일인 5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13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보다 396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보다는 124명 많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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