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1380명 확진..전날보다 396명↓
김민정 2021. 12. 5.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3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1776명보다 396명 적고, 1주일 전(11월 28일) 1256명보다는 124명 많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 65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3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1776명보다 396명 적고, 1주일 전(11월 28일) 1256명보다는 124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2032명, 11월 28일 1393명이었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 65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대 초반' 대거 짐 쌌다…'임원=임시 직원' 증명
- "안산 중학생도 오미크론 확진"...지역 맘카페 '발칵'
- "20억 대출받아 허경영에 바쳐"…'그알'이 밝힌 '하늘궁'의 실체
-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신상털기 멈춰달라"
- [누구집]이혼소송 최태원 진짜 사는 집은?
- "女직원에만 매월 3만원 주는 한전의 '여성수당' 없애달라"
- 우즈, 드라이버 들고 스윙.."모든 클럽 다 칠 수 있어"
- '가면 쓴 인플루언서' 해커, 프로당구 PBA 재도전...또 돌풍 일으킬까?
- 서울 집주인 5명 중 1명 종부세 낸다…"세금폭탄" vs "투기억제"
- 박수현 “미사일 지침 해제 文대통령 간절함에 울기도…지금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