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4대 소방청장 이흥교 소방총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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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은 12월 4일자로 이흥교(63년생) 소방총감이 제4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 신임 이흥교 청장은 지난 4월부터 부산소방본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승진 임명되며 소방청 차장(2020), 소방청 기획조정관(2018), 강원도소방본부장(2016), 동해소방서장(2008)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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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소방청장으로 이흥교 소방총감 취임
- 부산소방재난본부장에서 12월 4일자로 승진 -
□ 소방청은 12월 4일자로 이흥교(63년생) 소방총감이 제4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 신임 이흥교 청장은 지난 4월부터 부산소방본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승진 임명되며 소방청 차장(2020), 소방청 기획조정관(2018), 강원도소방본부장(2016), 동해소방서장(2008) 등을 역임하였다.
○ 1963년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93년 제7기 소방간부후보생교육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용되었으며, 2012년 강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소방방재학)를 받았다.
□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업무기획·추진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이루어내는데 실무책임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 신임 이흥교 청장은“국민의 성원과 사랑으로 발전한 소방이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고히 지키는 유능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나가고, 일선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면밀이 챙기면서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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