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2.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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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128명…오미크론, 전국으로 확산되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천 명을 넘어 주말 검사 기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인천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과 충북 지역 거주자가 나오면서 오미크론이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감기와 혼종 가능성”…싱가포르는 계속 위드 코로나

오미크론이 '더 쉽게 퍼지지만 증상은 가벼운' 감기 바이러스와의 혼종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에도 불구하고 '위드 코로나'를 고수하는 싱가포르 상황도 알아봅니다.

“검찰 국가 안 돼”…‘내일 선대위 출범식’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북 일정 마지막 날 '검찰 정권'은 안 된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한 윤 후보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만나 본격적인 선대위 출범 준비에 나섰습니다.

내년도 대출 문턱 높다…‘총량 규제에다 DSR까지’

금융당국의 고강도 대출 규제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대출 총량 규제는 물론 갚을 능력만큼만 돈을 빌려주는 DSR 규제까지 도입되는 내년 상황 살펴봅니다.

사은품 떠넘기기 여전…제재받아도 ‘갑질’ 계속

사은품 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기는 홈쇼핑 업계 갑질 관행이 여전합니다. 공정위 제재를 받고도 변하지 않는 홈쇼핑 업계의 고질적 '갑질' 관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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