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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5천 명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거의 바닥났는데, 병상 대기자가 1천 명 가까이 되는 등 의료 대응 역량이 한계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2. 오미크론 변이가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이유가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3. 한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로 격리된 장병에게 부실한 급식이 제공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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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5천 명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거의 바닥났는데, 병상 대기자가 1천 명 가까이 되는 등 의료 대응 역량이 한계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 수도권 중환자 병상 포화…대기자 1천 명 육박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58262 ]
2. 오미크론 변이가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이유가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오미크론,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58265 ]
3. 한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로 격리된 장병에게 부실한 급식이 제공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식판에는 밥과 김치, 김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 "밥과 김, 김치만"…격리된 장병에 또 부실 급식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58267 ]
4. 최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고급 스포츠카가 질주하고, 이를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사고 우려와 소음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슈퍼카 찍으려고"…위험천만 질주에 달려드는 사람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558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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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카 찍으려고”…위험천만 질주에 달려드는 사람들
- “밥과 김, 김치만”…격리된 장병에 또 부실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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