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첫 산란계 농장 AI 확진..23만 마리 예방 살처분
배준우 2021. 12. 5. 19:32
충남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는 올 겨울들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첫 사례입니다.
정부는 인근지역 가금류 23만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는 한편 가금·축산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긴급특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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