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가격, 7년 만에 최고치..유류세 인하분보다 더 올라
배준우 입력 2021. 12. 5. 19:32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겨울철 난방 수요가 늘면서 이번주 국내 LPG 공급 가격이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차량용의 경우 지난달보다 88원 오른 1720원대로 정부의 유류세 인하분 69원을 뛰어넘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최대의 적, 중국 아니었나?″…58%가 이 나라 찍었다
- 홍준표 ″李 비천한 집안 출신 탓? 조선시대 이야기인가″
- [영상] 55세와 강제 결혼…아프간 9세 소녀, 미국 인권단체에 구조
- ″아빠가 생일선물로 7000만 원 주셨다″ 사연에 누리꾼들 ″신고한다″…왜?
- 방탄소년단, 美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 수상
- 진중권, 조동연 소환하며 ″박정희, 허리 아래 일 문제 삼지 않아″
- '이재명 영입인재' 최예림의 5년 단골 식당 사장이 한 말은?
- 코로나 격리장병 식판엔 밥·김치·김만…軍 부실급식 또 폭로
- 고민정 ″이재명,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진흙 속 연꽃 봐달라″
- 성일종 ″李, 가난하게 큰 사람은 다 형수에게 쌍욕하고 살인자 변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