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여에스더♥홍혜걸, 각 방 아닌 각 집? "남편 홍혜걸만 제주도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의사 부부이자 온 국민의 건강 멘토 역할을 하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사부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서울에 집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집은 어떤 집이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저희의 건강을 위해 제주도에 집을 마련했다. 남편만"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의사 부부이자 온 국민의 건강 멘토 역할을 하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사부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제주도에 위치한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서울에 집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집은 어떤 집이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저희의 건강을 위해 제주도에 집을 마련했다. 남편만"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혜걸은 "인테리어부터 정원까지 다 내가 신경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급하게 심은듯한 귤나무와 갈대를 심은 것을 발견했고, 여에스더는 "집사부일체 촬영 온다고 하니까 남편이 마당을 다 파헤친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서울에 있는 짐도 배로 다 옮겼고, 책도 수백 권 가져와서 서가에 꽂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