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올리비아 핫세'는 IVE 유진 "IVE 알리기 위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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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는 IVE 유진이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어묵탕'과 대결을 펼친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올리비아 핫세'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IVE 유진이었다.
IVE 알리기가 '복면가왕' 출연 목표였다는 유진은 "방송일 기준으로 데뷔 5일 차의 파릇파릇한 신인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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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는 IVE 유진이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어묵탕’과 대결을 펼친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묵탕’은 ‘처음 본 순간’을 선곡해 날카로운 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이에 ‘올리비아 핫세’는 ‘나빠(NAPPA)’를 선곡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결의 승자는 ‘어묵탕’이었다. 이에 ‘올리비아 핫세’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IVE 유진이었다.
IVE 알리기가 ‘복면가왕’ 출연 목표였다는 유진은 "방송일 기준으로 데뷔 5일 차의 파릇파릇한 신인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개 시간을 가졌다.
올해 19살로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유진은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스무 살을 맞이하는 설렘도 있다. IVE에서 리더인데 스무 살이 되면 더욱 성숙한 리더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진이가 벌써 스무 살이라니”, “우리 리더 파이팅”, “목소리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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