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동발견자 "변이전구체 이미 오래전 발생"
보도국 2021. 12. 5. 18:39
최근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공동발견자의 한 사람인 볼프강 프라이저 교수는 "오미크론 변이의 초기 형태는 알파와 베타 변이가 나타나기 전에 이미 별개 바이러스로 진화했으며 이후 여러 달에 걸쳐 조용히 진화를 거듭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문제는 왜 그렇게 오랜 시간 잠복해 있다가 이제야 발견됐느냐는 것이냐"며 "지금도 한두 개 변이가 어딘가에 숨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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