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 틈새 신곡 홍보..딘딘 "너도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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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라비가 틈새 홍보를 하자, 딘딘이 징글징글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 라비, 딘딘은 레이스를 마친 뒤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이에 라비와 딘딘은 "우리 때는 요요를 했다"고 말해 세대차이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딘딘과 라비는 컵 떡볶이를 먹었다고 했는데, 연정훈은 "우리 때는 초록색 점박이 접시였다"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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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 라비, 딘딘은 레이스를 마친 뒤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문세윤과 김종민은 짧은 영어로 대화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다섯 사람은 특히 어린 시절 즐겨하던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딱지치기, 팽이치기, 구슬치기 등을 언급했다. 이에 라비와 딘딘은 "우리 때는 요요를 했다"고 말해 세대차이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라비는 놀이터에 있던 정글짐에서도 놀았다고 밝히며 "마침 이번에 나온 뮤직비디오에 그런 장면이 나온다. 정글짐 같은 거 나온다"고 말했다. 딘딘은 "너도 징글징글하다. 홍보 기가막히게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섯 사람은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딘딘과 라비는 컵 떡볶이를 먹었다고 했는데, 연정훈은 "우리 때는 초록색 점박이 접시였다"며 추억에 젖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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