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中企 상생' OECD 통해 알렸다

김미희 2021. 12. 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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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클래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업, 구독서비스 '구독ON'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중소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지원 사례로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 OECD '중소기업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igital for SMEs Initiative, 이하 D4SME)'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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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클래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업, 구독서비스 '구독ON'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중소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지원 사례로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 OECD '중소기업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igital for SMEs Initiative, 이하 D4SME)'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을 위한 중소기업 디지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D4SME 회의에서 카카오는 세계 각국 정부, 플랫폼사, 중소기업, 학계 전문가에게 카카오의 '중소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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