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올리비아 핫세=아이브 안유진..어묵탕 3R 진출

'복면가왕'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는 아이브 안유진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곰발바닥과 이에 맞서는 4인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는 올리비아 핫세와 어묵탕의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올리비아 핫세는 크러쉬의 '나빠'를 열창했다. 이어 어묵탕은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열창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어묵탕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는 아이브 안유진이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