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도 불 켜진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조수정 입력 2021. 12. 5. 18:25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5128명으로 발표일 기준 일요일에 5000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05. amin2@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열살차 김자연과 결혼
- 세븐♥이다해, 달달한 수영장 데이트 "물만 보면 풍덩 허허"
- 49㎏ 감량 최준희 "주 4~5회 음주…숙취 없어"
- 유명男배우, 부엌에서 넘어져 뇌출혈 사망…향년 67세
- 홍지민 "47세에 쌍둥이 유산…노래 강사 母 치매 투병"
- 수지, 제니퍼 로렌스 옆에서…"꿀리지 않는 미모"
- 송중기·이효리 축하…안혜경, 촬영감독과 결혼(종합)
- '포니테일' 카리나, 비현실적 미모…"진짜 사람 맞아?"
- 윤은혜, 10년 만에 단발로 싹뚝…"딴 사람 같네"
- '53세' 최성국, '늦깎이' 아빠…24세 연하 아내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