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집에 ♥︎백종원 있어서 좋겠다..넷째 생길 부부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주말 아침의 힐링 타임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5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아침엔 아빠가 뚝딱 만들어 준 핫도그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두 딸의 영상을 올리며 "요즘 집에서도 자꾸 모자쓰고 있는 꼬맹이. 안녕~ 나 누구게 ~♡ 엄마는 "누굴까~?" 언니는 "백세은!" 현실자매 ㅎㅎ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라는 글을 덧붙여 흐뭇함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주말 아침의 힐링 타임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5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아침엔 아빠가 뚝딱 만들어 준 핫도그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속이 꽉 찬 홈메이드 핫도그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두 딸의 영상을 올리며 “요즘 집에서도 자꾸 모자쓰고 있는 꼬맹이. 안녕~ 나 누구게 ~♡ 엄마는 "누굴까~?" 언니는 "백세은!" 현실자매 ㅎㅎ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라는 글을 덧붙여 흐뭇함을 더했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일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이들은 이듬해 4월 첫 아들 백용희, 2015년 둘째 딸 백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선행과 기부의 아이콘으로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