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인 줄"..'짱구는 못말려'·'귀멸의 칼날' 실사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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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인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실사화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속 등장인물을 실사화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진짜 비슷하다", "일부 캐릭터는 정말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가 개봉한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스시는 짱구는 못말려 외에도 '귀멸의 칼날'에 등장한 탄지로와 네즈코 등의 캐릭터도 실사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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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인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실사화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속 등장인물을 실사화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일본 유튜버 오스시(おすし)가 지난 10월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이번 실사화에 사용된 AI 프로그램은 '아트브리더'(Artbreeder)로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해외에서는 고대 로마 황제의 얼굴 등을 실사화하기도 했다.
오스시는 4분53초짜리 영상에서 짱구와 짱구 아빠, 짱구 엄마, 짱아를 비롯해 흰둥이와 액션가면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사진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진짜 비슷하다", "일부 캐릭터는 정말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가 개봉한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스시는 짱구는 못말려 외에도 '귀멸의 칼날'에 등장한 탄지로와 네즈코 등의 캐릭터도 실사화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AI를 활용한 복원 사례는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엠넷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에서는 가수 고(故) 터틀맨과 고 김현식의 목소리를 구현했으며 최근 KT는 고 신해철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고스트스테이션'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복원하기도 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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