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 발생
김범환 2021. 12. 5. 17:33
전라남도는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사흘 정도 뒤에 가려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농장의 산란계 3만6천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반경 10km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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