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170cm 다리길이 이렇게 길었나..망사 스타킹 속 드러난 '타투'

이우주 2021. 12. 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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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늘씬한 다리 길이를 뽐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몸을 기댄 채 다리를 꼬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나영은 우아한 투피스에 망사스티킹을 신은 모습.

모델이라 해도 믿을 김나영의 완벽한 옷핏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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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늘씬한 다리 길이를 뽐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몸을 기댄 채 다리를 꼬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나영은 우아한 투피스에 망사스티킹을 신은 모습. 특히 김나영은 170cm의 큰 키 답게 쭉 뻗은 다리길이로 시선을 모은다. 모델이라 해도 믿을 김나영의 완벽한 옷핏도 돋보인다.

한편,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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