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 담판' 尹 향해.."반창고 땜질 미봉"
김태민 2021. 12. 5. 17:07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울산 담판'으로 당내 갈등을 해소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땜질 미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반창고 땜방 선대위' 출범을 앞둔 윤 후보는 오히려 리더십 위기에 봉착했다며 봉합 과정에서도 윤 후보는 조연이고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꼬집었습니다.
박광온 선대위 공보단장도 서면 브리핑에서 전권을 쥔 김 전 위원장과 공을 탐하는 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와의 충돌은 시간 문제라며 선대위가 원만히 가동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를 향해 신기루 같은 성과를 자랑만 하지 말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국민 앞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당당히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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