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하남교산 등 '3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
[경향신문]

3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한 올해 3차 사전청약의 공공분양 일반공급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된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저축 가입자(순위 내)면 신청이 가능하다.
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3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거주자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 1일부터 진행중인 3차 사전청약에서는 총 4개 지구에서 4167가구가 공급된다. 앞서 마감된 공공분양 특별공급의 경우 1683가구 모집에 2만8133명이 몰려 평균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분양 물량 1995가구 중 일반공급은 312가구다. 지구별로는 하남교산(166가구), 과천주암(20가구), 양주회천(126가구) 등이다. 2차 사전청약에서 공공분양 일반공급의 경우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혼희망타운은 특별·일반공급 물량 구분없이 공급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을 신청하려면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1월18일 기준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저축 가입자(순위 내)여야 한다. 전용면적 60㎡ 이하인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액 100%인 소득기준 및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신청 날짜는 거주지·순위에 따라 다르다. 6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무주택 기간 3년 이상·납입인정 금액 600만원 이상인 해당지역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7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가 접수할 수 있다. 8~9일엔 일반공급 1순위 중 ‘경기도 및 수도권 거주자’를, 10일에는 일반공급 2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다만 과천주암 일반공급은 과천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 물량 100%가 배정됐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시흥하중 A4블록 전용 55㎡는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접수에서 이미 마감됐다. 6일부터 9일까지는 과천주암·시흥하중 나머지 공급 물량에 대해 ‘경기도 및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사전청약에서 공공분양 신청자는 동일 블록 내에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별공급 당첨자로 뽑히게 되면 일반공급 당첨자 선정에선 제외된다. 이번 사전청약 당첨자는 23일에 일괄 발표된다.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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