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진자 누적 12명 "모두 인천 교회발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오늘(5일)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어제보다 3명 증가해 누적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 포함 A씨의 아내와 장모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개최한 400명 규모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방역당국은 행사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이들보다 앞 시간대 예배 참석자 369명까지 총 780명에 대한 감염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오늘(5일)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어제보다 3명 증가해 누적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로 구분했을 때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자는 기존의 4명 외에 추가로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국내 감염자만 기존의 5명에서 3명이 늘어나 8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감염자는 나이지리아에 선교를 다녀온 목사 부부이며 이 부부와 접촉한 지인 A씨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 포함 A씨의 아내와 장모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개최한 400명 규모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방역당국은 행사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이들보다 앞 시간대 예배 참석자 369명까지 총 780명에 대한 감염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변이로 추가 확진된 3명을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교회 성도인지, 지인이나 가족인지 등을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3명 역시 A씨의 밀접접촉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인 확진자 가운데 상당수는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되고 있어 교회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된 3명의 감염 경로와 선행 확진자들과의 관계를 오늘 오후에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중권, 조동연 소환하며 ″박정희, 허리 아래 일 문제 삼지 않아″
- ″오미크론, 감기+코로나 바이러스의 혼종″…감염 열쇠 풀리려나
- 2년 전은 남성부…올해는 여성부 출전으로 신기록 세워
- ″쾌유 빈다″며 50년지기 친구가 준 복권, 11억 원에 당첨…어떻게 나눌까?
- 방탄소년단, 美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 수상
- 성일종 ″李, 가난하게 큰 사람은 다 형수에게 쌍욕하고 살인자 변호하나″
- 고민정 ″이재명,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진흙 속 연꽃 봐달라″
- 애니매이션 짱구, AI 기술 통해 사람 모습으로 구현되면?
- [영상] 8000원 옷 훔쳤다고…17살 소녀 폭행하고 속옷 자른 옷가게 주인
- 비트코인 22% 폭락, 한때 4만 2천달러 붕괴…가상화폐 1조원 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