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 강화 하루 앞둔 비발디파크 스키장 '북적'
입력 2021. 12. 5. 13:58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정부의 방역 강화 시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강원 홍천군 소노(구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12.05.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부인 김다예 "숨은 놈들 다 찾아내겠다"
- 소녀시대 유리 다리 수술…"이제 덜 아프겠다"
- '8년 열애' 세븐·이다해, 5월6일 결혼
- 이근, 법원서 "X신아" 욕설하며 유튜버 뺨 때렸다
- "이제 그만해야겠다"…김혜수, 은퇴고민 언급 왜?(종합)
- 노홍철 "피 철철 나고 몸 안 움직여"…오토바이 사고 회상(종합)
- "절친 에브라 초대로"…박지성가족, 두바이 초호화 여행 공개
- "너무 울어 말 못하고"…박시은, 아이 보낸 직후 심경고백(종합)
- '더 글로리' 현실판…가해자도 똑같이 5명
- '♥이다은과 재혼' 윤남기 "의붓딸 생각하면 눈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