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 벽화 아트 배틀
박주성 입력 2021. 12. 5.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수와 진보성향 탱크시, 닌볼트 그래비티 작가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벽화를 그리며 아트배틀을 펼쳤다.
닌볼트는 지난달 윤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王(왕)'자가 쓰인 손바닥, '개 사과' 등이 담긴 벽화를 그렸으며, 탱크시는 배우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벽화를 그린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보수와 진보성향 탱크시, 닌볼트 그래비티 작가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벽화를 그리며 아트배틀을 펼쳤다.
닌볼트는 지난달 윤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王(왕)’자가 쓰인 손바닥, ‘개 사과’ 등이 담긴 벽화를 그렸으며, 탱크시는 배우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벽화를 그린 바 있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