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무성 "中 위협설 주장하는 美, 지역 안정 파괴"
이승윤 2021. 12. 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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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국 위협설을 주장하는 미국이 군비 경쟁을 부추기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는 진범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방적이며 불공정한 편 가르기식 대외 정책을 추구하면서 무분별한 군비 경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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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국 위협설을 주장하는 미국이 군비 경쟁을 부추기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는 진범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방적이며 불공정한 편 가르기식 대외 정책을 추구하면서 무분별한 군비 경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주도의 4국 안보 협의체인 쿼드와 미국·영국·호주 중심의 안보 협력체 오커스 등을 언급하며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위권 행사를 문제 삼으면서 패권 쟁탈을 위한 핵잠수함 동맹 조작은 서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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