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겨냥 "검찰 국가 절대로 해선 안돼"

강나루 2021. 12. 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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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검찰을 위한, 검찰에 의한, 검찰 국가는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5일) '매주 타는 민생버스' 전북 사흘째 일정으로 정읍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군사정권이 안 되는 것처럼 검찰 정권도 결코 있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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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검찰을 위한, 검찰에 의한, 검찰 국가는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5일) ‘매주 타는 민생버스’ 전북 사흘째 일정으로 정읍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군사정권이 안 되는 것처럼 검찰 정권도 결코 있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시장 즉석연설에서 “온갖 전직 검사들로 만들어진 세력이 내년 선거에서 이겨서 검찰 국가 만들겠다고 도전하고 있다”며 “국민의 정권, 민생을 가장 우선시하는 정권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의 이런 발언은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후보를 비롯해 권성동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선대위의 검찰 출신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은 경제 살리고 민생 살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보복하는 대통령이 필요한가 경제 대통령이 필요한가, 심판하는 대통령이 필요한가 민생 대통령이 필요한가”라고 물었습니다.

이 후보는 “누군가의 사적 복수를 위해 누군가의 심판을 위해 누군가의 사적 이익을 위해 정치가 존재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 더 나은 삶 꾸려갈 이재명 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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