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이준호 신드롬..'옷소매' 시청률 잘 나올 수밖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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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대세 포스를 뿜어냈다.
이준호는 4일 MBC 금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곧 #끝동타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준호는 갓을 쓰고 녹색의 한복을 입고 있는데 조선시대 완벽주의 왕세손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이산으로 멋지게 분한 모습이다.
한편 이준호는 전역 후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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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대세 포스를 뿜어냈다.
이준호는 4일 MBC 금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곧 #끝동타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옷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소매 붉은 끝동’ 속 이산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다.
특히 호랑이 가죽을 멋지게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준호는 갓을 쓰고 녹색의 한복을 입고 있는데 조선시대 완벽주의 왕세손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이산으로 멋지게 분한 모습이다.
한편 이준호는 전역 후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이끌고 있다. '이준호의 이산'은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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