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요양병원 등 8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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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도 80여 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요양병원 10명과 서구보건소 2명 등 모두 40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여수 13명을 비롯해 4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에서도 전주시 23명 등 모두 57명의 환자가 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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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도 80여 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요양병원 10명과 서구보건소 2명 등 모두 40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여수 13명을 비롯해 4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에서도 전주시 23명 등 모두 57명의 환자가 더 나왔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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