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 가는 곳마다 '빨간 후드티' 입고 와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선 후보가 가는 곳마다 붉은 색상의 옷에 노란 글씨로 자신만의 의상을 만들어 입고 오면 현장에 직접 모시고 그 메시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입은 후드티는 선명한 붉은 색상은 군중 속에서 바로 눈에 띌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택이고 노란색 궁서체 문구는 말 그대로 글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선 후보가 가는 곳마다 붉은 색상의 옷에 노란 글씨로 자신만의 의상을 만들어 입고 오면 현장에 직접 모시고 그 메시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윤 후보와 울산에서 부산 방문을 확정한 후 어떤 비단 주머니를 풀어볼까 고민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터넷에 후드티를 제작해주는 곳들이 있는데 세상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달라며 세상에 대한 여러분의 분노, 기대, 다짐, 희망 등을 자유롭게 표현해서 입고 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어제 입은 후드티는 선명한 붉은 색상은 군중 속에서 바로 눈에 띌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택이고 노란색 궁서체 문구는 말 그대로 글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경기 고양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 "우린 아마추어"...공수처 잇단 자충수로 수사 마무리 수순
- WP "러시아 17만5천 병력, 내년 초 우크라 공격 가능성"
- 인도, 초겨울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대기오염'
- "불면증보다 야식이 혈당 건강에 훨씬 더 나쁘다"
- [대구] "달성군 가창면 수성구 편입" 홍준표 한 마디에 주민만 '혼란'
- "나팔부는 줄" 옆집서 들려오는 방귀소리, 층간소음 줄고 벽간소음 늘어난 이유 있었다
- [뉴스라이더] 책상에 발 올린 "무친 공무원"...누구냐 넌?
- "엄마 아빠 어디 있어요"...얼룩말 세로의 슬픈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