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이재명, 가난하게 큰 사람은 다 형수에 쌍욕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가난하게 큰 사람은 모두 형수에 쌍욕을 하고 조폭, 살인자까지 변호하냐"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난했다.
성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며 "이 후보의 출신보다는 그 말 자체가 참 비천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비천했어도 바르고 올곧게 산 국민을 모욕하나"
"비천한 집에서 컸으면 약자 편에 설 줄 알아야"
"천문학적 대장동 이익을 몰아준 게 더 비천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성일종 법률안심사소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1.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5/newsis/20211205094611323azxc.jpg)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가난하게 큰 사람은 모두 형수에 쌍욕을 하고 조폭, 살인자까지 변호하냐"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난했다.
성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며 "이 후보의 출신보다는 그 말 자체가 참 비천하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우리가 태어나고 자랐던 시대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배고프고 서럽게 살아왔다"며 "이 후보의 말은 국민 모독이다. 가난하게 크면 모두 이 후보처럼 사는 줄 아나"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비천한 집안에 태어났다고 해서 뒤지면 더러운게 많이 나오는게 아니다. 비천했어도 바르고 올곧게 살며 존경받는 국민들을 모욕하지 말라"고 했다.
성 의원은 "우리는 비천하게 살았어도 형과 형수에게 쌍욕하지 않는다"며 "그리고 인권변호사 운운하며 조폭, 살인자들을 변호하고 떳떳하다 우겨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면 약자 편에 설 줄 알아야 하는데, 천문학적 대장동 이익을 7명에게 몰아주는 몰염치한 행정 행위야 말로 비천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지금 국민들이 문제 삼고 있는 것은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가 되고 성남시장이 되는 등 성공의 결실을 거둔 후에도 행한 천박한 말과 위험한 행실에 법적, 도덕적 책임이 없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성공한 후에 이재명 후보가 행한 언행은 분명 이재명 후보가 책임져야 할 몫"이라며 "진흙 속에서 핀 꽃이 왜 존경을 못 받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란다. 과거를 덮으려 애쓰는 모습이 더 비천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