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88개만 존재하는 시계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이승배 기자 2021. 12. 5.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럴리아 백화점은 5일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 신규 오픈 기념으로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계는 다이버워치 라인인 '씨마스터'에 다양한 보석을 담은 시계로 전세계 88개 제작된 제품으로, 43.5mm 사이즈 다이얼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베젤로 이루어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갤럴리아 백화점은 5일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 신규 오픈 기념으로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계는 다이버워치 라인인 '씨마스터'에 다양한 보석을 담은 시계로 전세계 88개 제작된 제품으로, 43.5mm 사이즈 다이얼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베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0~15분 미닛 트랙에는 블루 그라데이션 사파이어가, 12시 방향에는 오렌지 사파이어가 셋팅되어 다양한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2021.12.5/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