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2주 이내 전국정당 출발..거대 양당에 선전포고"
입력 2021. 12. 5. 08:42 수정 2021. 12. 5.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중앙당 창당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물결'의 충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김 전 부총리는 "중앙당 창당이 늦어도 2주 안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며 전국 정당으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김 전 부총리는 "창당이 마무리되면 거대 양당에 선전포고하고, 기득권 공화국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중앙당 창당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물결'의 충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김 전 부총리는 "중앙당 창당이 늦어도 2주 안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며 전국 정당으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 김 전 부총리는 "창당이 마무리되면 거대 양당에 선전포고하고, 기득권 공화국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현 기자 / hk0509@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추적] ″이대로라면 하루 확진 1만 명 시간문제″…우세종은 델타? 오미크론?
- [단독] 순찰차 치고 도주…음주측정 거부에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남성
- 이재명 ″윤석열 주변 수사 공정하지 않아″…다시 조국 옹호
-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4천 명대 중반 예상…내일부터 위드 코로나 '유턴'
- 신봉선, 새벽 병원행 해명 '걱정마세요..검진가는 것' [M+★SNS]
- 개·사과 작가 VS 김부선 그림 작가 '벽화 배틀'
- 김연경, 석 달 전 약속 지켰다…소아병동 어린이들 위해 '1000만원' 기부
- 일일 강사로 변신한 김연아…연아 키즈는 베이징 티켓 놓고 격돌
- 317만원 루이비통 가방에 '마스크'가 덩그러니…반품 팔았나
- 국민의힘, 김종인 합류하며 갈등 봉합…'커플티' 입고 합동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