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클' 손흥민, 'EPL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 10인' 중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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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클'이었다.
손흥민이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8위에 올랐다.
4일(한국시각) 풋볼트래스퍼는 현존 EPL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 10선을 발표했다.
풋볼트랜스퍼는 세계적인 축구분석기간 Sci스포츠와 협력해, 선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의 현재 능력, 잠재 능력, 계약기간, 나이 등을 활용해 epl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10명의 선수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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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월클'이었다.
손흥민이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8위에 올랐다. 4일(한국시각) 풋볼트래스퍼는 현존 EPL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 10선을 발표했다. 풋볼트랜스퍼는 세계적인 축구분석기간 Sci스포츠와 협력해, 선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의 현재 능력, 잠재 능력, 계약기간, 나이 등을 활용해 epl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10명의 선수를 꾸렸다.
손흥민은 8700만유로(약 1164억원)로 평가받으며 8위에 올랐다. 풋볼트랜스퍼는 "파괴적인 공격수로, 토트넘에서는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수준의 선수"라고 했다. 1위는 1억700만유로의 로멜루 루카쿠였다. 2위는 9900만유로의 필 포덴, 3위는 9500만유로의 해리 케인이었다.
4위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9100만유로), 5위는 가브리엘 제수스(8900만유로), 6위는 제이든 산초와 브루노 페르난데스(8800유로)였다. 잭 그릴리쉬가 8500만유로로 9위, 마커스 래시포드가 8300만유로로 10위에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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