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학주 등장에 패널들 '환호' "썩소 보여줘!"

김민정 2021. 12. 4.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학주 등장에 패널들이 들썩였다.

12월 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시영, 이학주, 이홍기가 등장했다.

다음 참견인은 이학주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영과 이학주, 그리고 그들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학주 등장에 패널들이 들썩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시영, 이학주, 이홍기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피지컬 갑!”이라면서 이시영을 소개했다. 1년 만의 재출연에 패널들은 두 손 들어 환영했다.

다음 참견인은 이학주였다. 전현무는 “요즘 이 분에게 치이는 분들 많다. 미소에 치이고 수트빨에 치이고!”라고 소개했다.

양세형은 “오늘 나온다길래 출연작을 미리 보려고 했더니 너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학주는 “부부의 세계, 멜로가 체질,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등”이라고 얘기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학주는 “썩소 지어달라. 드라마 한 장면 보여달라”라는 요청에 충실하게 응했다. 유병재를 상대역으로 삼아 멱살잡는 장면에 패널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시영은 1년 동안 ‘100대 명산 등반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의미있는 산행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영과 이학주, 그리고 그들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