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임사라, 훈남 아들 100일 자축.."100일에 이미 완성형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가 아들의 100일을 자축했다.
임사라는 4일 SNS에 "시오!! 아빠엄마가 지어준 이름처럼 날개치며 즐기며 살길♡ 백일 축하해~ #아기스타그램 #아들스타그램"이라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0일 케이크 옆에 앉아 있는 임사라의 아들 시오 군의 모습.
한편 지난 8월 25일 득남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가 아들의 100일을 자축했다.
임사라는 4일 SNS에 "시오!! 아빠엄마가 지어준 이름처럼 날개치며 즐기며 살길♡ 백일 축하해~ #아기스타그램 #아들스타그램"이라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0일 케이크 옆에 앉아 있는 임사라의 아들 시오 군의 모습. 특히 생후 100일이지만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8월 25일 득남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싱글' 박용우 "탕웨이와..팬티 하나 입고 노출"→"결혼은.."
- 최정윤, 이혼 절차 진행 근황 "생활고로 알바까지.."
- 백종원, "환자용 김치 레시피 알려달라" 선넘은 부탁에..
- 배기성, 12세 연하 ♥이은비와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혼 위기 있었다"
- 강남 "상견례 때 멍투성이..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렀다"
- [SC리뷰] 에녹, 소시 수영 형부 될까?…최수진과 성공적인 ♥핑크빛 데…
- [SC리뷰] 김도현, 김수현 훈훈 미담 공개…"롱패딩 정보 물었더니, 다…
- 최재림, '열애설' 18세 연상 박칼린에 "한번 만나 볼래요" 화끈 ('…
- 김지민, 간헐적 단식으로 '반쪽된 얼굴'…김준호♥ 또 반할 인형 미모
- 티파니 영, 전 소속사 SM에 '섭섭'..."나가니 주차비·커피값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