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 이영애, 구조물 아래로 추락..쓰레기더미 위에서 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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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에서 이영애가 위기를 맞이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는 쓰레기 더미 위에서 눈을 뜬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구경이는 달아났지만, 용국장의 명령을 받은 김부장(정석용 분)에게 붙잡혀 오크통 안에 갇혀 어디론가 굴러떨어졌다.
구경이가 갇힌 오크통이 떨어진 곳은 아슬아슬한 철골 구조물 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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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는 쓰레기 더미 위에서 눈을 뜬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케이(김혜준 분)는 용국장(김해숙 분)에게 "사람 죽이는 일을 도와달라"며 공조할 것을 제안했다. 이 모습을 본 구경이는 달아났지만, 용국장의 명령을 받은 김부장(정석용 분)에게 붙잡혀 오크통 안에 갇혀 어디론가 굴러떨어졌다.
구경이가 갇힌 오크통이 떨어진 곳은 아슬아슬한 철골 구조물 위였다. 정신을 차린 구경이의 귀에 "왜 이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냐"는 나제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구경이는 "내가 의심이 많아서, 네가 괜찮은지 아닌지 내 눈으로 직접 봐야하니까"라며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다.
구경이는 탈출 중 구조물에서 손이 미끄러지며 아래로 추락했고, 떨어진 곳은 각종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구경이는 "주위에 아무도 없을 거"라는 나제희의 말을 떠올리며 씁쓸해 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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