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기대수명 84세..여자 87.7년 '전국 최고'

강인희 입력 2021. 12. 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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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민의 기대수명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84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4년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성별로 보면 제주지역 남자 기대수명이 80.2년, 여자 기대수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87.7년으로 조사됐고,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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