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출생아 기대수명 '82.7세'

노준철 입력 2021. 12. 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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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지난해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2.7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생명표를 보면 부산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7세로, 전국 평균 83.5세보다 낮았고, 17개 자치단체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79.6세, 여자가 85.9세로 5.6년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암과 심장 질환, 당뇨, 뇌혈관 질환 등 부산시민의 중증 질환 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준철 기자 (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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