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갈등' 충주댐 통행로 충원교 신설 전망

진희정 입력 2021. 12. 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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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2018년 찬·반 갈등으로 중단된 충주댐 충원교 신설 사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현장 조정회의 등을 통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는 대신, 신설 반대 의견을 절충해 경관 조명 등을 갖춘 신충원교를 건설하도록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충주댐 하단의 통행로인 충원교가 하천 설계 기준에 미달해 신설하려 했지만, 주민 일부가 현 교량의 관광 자원화 등을 이유로 반대해 중단됐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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