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생산·유통 달걀 안전 기준 '적합'

윤희정 2021. 12. 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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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달걀이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보건환경연구원,구.군 합동으로 지역 산란계 농장과 영업장 등 70곳에서 생산.유통되는 달걀의 유해 잔류물질과 살모넬라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 '적합'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검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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