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광고료 70배 상승' 했다더니.. 미모부터 비현실적!

김예솔 2021. 12. 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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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노제가 '2021 멜론 뮤직 어워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4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멜론뮤직어워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제는 무대를 앞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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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댄서 노제가 '2021 멜론 뮤직 어워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4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멜론뮤직어워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제는 무대를 앞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노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침한 고양이상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노제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 후 광고출연료가 70배 올랐고 10개 정도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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