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리서 버스에 테러공격 최소한 33명 불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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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 중부에서 무장반군이 버스에 테러공격을 감행해 적어도 3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와 목격자들이 4일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전날 말리 중부 세바레와 반디아가라 사이에 있는 송호 가레에서 테러범들이 반디아가라 시장으로 가는 버스를 공격했다.
반디아가라에서 10km 떨어진 송호 가레는 교통요지로 반군들이 말리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시로 기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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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마코=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서아프리카 말리 중부에서 무장반군이 버스에 테러공격을 감행해 적어도 3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와 목격자들이 4일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전날 말리 중부 세바레와 반디아가라 사이에 있는 송호 가레에서 테러범들이 반디아가라 시장으로 가는 버스를 공격했다.
이들 범인은 먼저 운전기사를 살해하고서 승객들을 버스에 그대로 가둔 다음 문을 잠그고 불을 질렀다고 당국은 전했다.
테러범들의 무자비한 만행으로 사망자 외에도 생명이 위독한 4명을 포함해 7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행방불명됐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반디아가라에서 10km 떨어진 송호 가레는 교통요지로 반군들이 말리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시로 기습을 가했다.
지난 2012년 이래 말리는 무장반군과 이슬람 지하드 준동, 지역 간 유혈충돌 등으로 심각한 치안과 정치, 경제 혼란을 겪으면서 이제껏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내고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말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유엔군과 프랑스군, 유럽군 등이 주둔하고 있지만 상황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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