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MMA2021 올해의 톱10
사진부공용 2021. 12. 4. 21:08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열린 멜론뮤직어워즈(MMA) 2021에서 '올해의 톱10'을 수상한 헤이즈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2.4 [멜론 뮤직 어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집안에 뱀 들어와 쫓으려다 집 한 채 다 태워
- ☞ 윤석열 "이준석에 선거운동 전권…뛰라면 뛰고 가라면 가겠다"
- ☞ 부모잃고 양육권 분쟁까지…伊케이블카 참사 아이 기구한 운명
- ☞ 상처가 130군데…친부 동거녀 학대에 6세 남아 결국
- ☞ "부모처럼 따랐는데"…10대 자매 '그루밍 성추행' 목사
- ☞ 서럽게 '구구구' 우는 비둘기…발걸음 멈춘 사람들
- ☞ 공항서 340㎞ 떨어진 日호텔에 격리된 한국인 "다시 겪기 싫다"
- ☞ 고양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 ☞ "멀쩡하던 고3 딸 희귀질환…백신 인과성 없다" 가족들 분통
- ☞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콜' 출연 인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충일에 제정신?' 부산 한 아파트에 욱일기 걸려…시민 공분(종합)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3번째 남성, 회사서 임시발령 조치 | 연합뉴스
- 뼈만 남은 앙상한 몸…러시아서 2년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 연합뉴스
- 호주 우드사이드 "韓가스전 장래성없다" 논란…정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피자에 이상한 조각들…실리콘 페이퍼도 함께 넣어 | 연합뉴스
- 경북 운문댐서 잠수 근로자 2명 숨져…밸브 열리며 빨려들어가(종합) | 연합뉴스
- 유튜브 조회수 높이려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4년 | 연합뉴스
-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상담 받다 갑자기…치과 직원에 주먹질하고 난동 부린 60대 | 연합뉴스
- 女대통령 선출 하루도 안 돼 멕시코 현직 여성시장 피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