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베스트 송라이터상 영광 "30대엔 어떤 음악 만날지 설레"[MMA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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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올해의 TOP10,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에 이어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12월 4일 진행된 '멜론뮤직어워드 2021(MMA2021)'에서는 아이유의 수상 소감이 공개 됐다.
올해의 TOP10,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나의 작사 선생님이기도 한 김이나 작사가님에게 받아서 더욱 뜻깊다. 이 상을 받을 거라 생각 못하고 왔는데 4년 전에 받았을 때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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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유가 올해의 TOP10,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에 이어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12월 4일 진행된 ‘멜론뮤직어워드 2021(MMA2021)’에서는 아이유의 수상 소감이 공개 됐다.
올해의 TOP10,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나의 작사 선생님이기도 한 김이나 작사가님에게 받아서 더욱 뜻깊다. 이 상을 받을 거라 생각 못하고 왔는데 4년 전에 받았을 때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열심히 작업하고 열심히 쓰려고 고군분투한 한 해였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이 곧 될텐데 30대가 되면 어떤 새로운 글과 음악들이 찾아올지 아주 설레고 기분이 두근두근하다. 너무 많이 다르지는 않으면서도 신선한 무언가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 2021(MMA2021)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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