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러시아와 대치한 우크라에 공격용 드론 수십대 판매"

이광엽 2021. 12. 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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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공격용 무인기 바이락타르 TB2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했고 향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터키 정부 관리와 이스탄불의 드론 제작사 바이카르 관계자 등을 인용해 터키가 2019년 이후 바이락타르 TB2 수십 대를 통제 시스템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판매했고 앞으로 20여 대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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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공격용 무인기 바이락타르 TB2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했고 향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터키 정부 관리와 이스탄불의 드론 제작사 바이카르 관계자 등을 인용해 터키가 2019년 이후 바이락타르 TB2 수십 대를 통제 시스템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판매했고 앞으로 20여 대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크라이나가 2018년 터키와 드론 6대를 6천900만 달러, 810억 원가량에 도입하는 계약을 맺고 2019년 11월까지 도입을 완료한 것으로만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10월 자국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교전하면서 터키에서 도입한 이 드론을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락타르 TB2는 전투반경 150km, 비행 속도 시속 130km, 최대 적재중량이 50kg이고 스마트 유도탄 MAM-L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돈바스 지역 반군을 후원하는 러시아는 친서방 노선의 우크라이나와 터키의 군사협력 강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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