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민주당 선대위 확진자 쉬쉬"..與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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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일주일 가까이 쉬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원일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층을 소독하고 직원 전원을 재택근무시킨 사실 자체도 함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확진자 발생을 은폐했다며 신천지 신도를 맹비난했지만 정작 선대위에서 나온 확진자 발생 사실에는 입을 다물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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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일주일 가까이 쉬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원일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층을 소독하고 직원 전원을 재택근무시킨 사실 자체도 함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확진자 발생을 은폐했다며 신천지 신도를 맹비난했지만 정작 선대위에서 나온 확진자 발생 사실에는 입을 다물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보건당국 지침을 준수하고 강도 높은 선제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논평을 배포해 허위사실을 기사화했다며 논평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선대위 상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상근자 800명 모두에게 사실을 알렸고, 같은 사무실 근무자들은 유전자 증폭 검사를 하고 출근을 보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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