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특별 강사로 피겨 꿈나무 지도
이지은 입력 2021. 12. 4. 18:24
'피겨여왕'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활성화를 위해 특별 강사로 나서 피겨 꿈나무들을 지도했습니다.
2018평창 기념재단은 김연아가 강릉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에 참여해 꿈나무 선수 50명에게 '죽음의 무도'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리스트인 한민수 감독도 하키 동호인팀에게 전술과 패스 노하우 등을 가르쳤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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