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윤석열-이준석,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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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앞서 윤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에게 "이준석 대표가 뛰라면 뛰고 어디에 가라고 하면 같이 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우리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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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거 운동 중 한 시민에게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을 받는 등 지지자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했다.
앞서 윤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에게 "이준석 대표가 뛰라면 뛰고 어디에 가라고 하면 같이 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우리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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