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몰린 강원FC 최선을 다해서
김경목 입력 2021. 12. 4. 16:50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강원FC 이정협 선수와 성남FC 마상훈 선수가 강원 춘천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1 38라운드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12.0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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