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수술 송교창 "빨리 재활해서 멋진 모습 보일 것"

박지혁 입력 2021. 12.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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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의 송교창이 손가락 골절로 재활 중인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교창은 4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잘 지내고 있다. (손가락을) 굽히고 펴는 재활 위주로 런닝 등 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송교창은 "오른손을 이용해 드리블과 슈팅 연습을 하고, 왼손도 조금씩 사용하면서 재활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셨는데 괜찮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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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단TV 통해 안부 전해
10월 손가락 골절로 수술 받아

[서울=뉴시스]손가락 수술 송교창 "빨리 재활해서 멋진 모습 보일 것" (사진 = 전주 KCC 유튜브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전주 KCC의 송교창이 손가락 골절로 재활 중인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교창은 4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잘 지내고 있다. (손가락을) 굽히고 펴는 재활 위주로 런닝 등 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송교창은 지난 10월2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왼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골밑 돌파에 이어 슈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공중 충돌로 중심을 잃었다. 코트로 떨어지면서 왼손으로 바닥을 짚다가 크게 다쳤다.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송교창은 "오른손을 이용해 드리블과 슈팅 연습을 하고, 왼손도 조금씩 사용하면서 재활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셨는데 괜찮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재활을 도와주는 트레이너 형들이 24시간, 잠자는 시간을 빼곤 항상 붙어 있다. 고마운 마음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더했다.

마지막으로 "언제 복귀 시점이 잡힐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재활을 빨리 해서 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송교창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출범 후 최초로 고졸 출신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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